한국게임산업협회(대표 김영만)는 유명 게임캐스터 전용준(사진)이 게임소재 창작물 공모전 ‘크리에이티브-지2006’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용준은 1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최종 본선 진출작 심사에 참여한다. 한편 이 행사는 디지털오션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 프리챌에서 후원하는 공모전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진행돼왔다.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