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유로 2004를 체험 | |
최신 로스터로 수정했다 | |
‘UEFA 유로 2004’는 오는 6월 10일 국내에 PS2와 X박스용으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 이 게임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TV로 밖에 볼 수 없는 최상급 유럽 스타 플레이어들이 실명으로 등장하고 그들을 게이머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피파’ 시리즈와의 뚜렷한 차이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는 게임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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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harang@etnews.co.kr) |
- 기자명 김성진 기자
- 입력 2004.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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