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 훼미리마트 등 할인점 통해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4일 출시되는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X박스360’을 오는 10일부터 전국 이마트, 훼미리마트, CJ몰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예약 판매는 24일 정식 발매 전 국내에서 가장 먼저 X박스360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마트와 훼미리마트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는 오는 17일까지이며, CJ몰을 통한 온라인판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X박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xbox.com/ko-KR)를 참조하면 된다. |
모승현기자(mozira@etnews.co.kr) |
- 기자명 모승현기자
- 입력 2006.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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