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결손가정 아동 지원
 
엔씨소프트 박영목 이사(왼쪽)는 10일 기아대책(회장 윤남중)에 빈곤 결손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10톤을 전달했다. 김택진사장의 성화봉송을 기념해 엔씨소프트가 기증한 사랑의 쌀은 기아대책을 통해전국 15개 지역의 결손가정과 무료급식소,장애인·노인복지 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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