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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쿠라대전, 건그레이브 등을 개발한 ‘레드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이라는 것과 일본 유명 연예인 ‘각트(Gackt)’를 주인공으로 모델링해 화제가 됐다. 23세기 지구에 일어난 낙진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인간의 모습을 잃어버린 ‘귀신’ 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되고 ‘귀신’을 지배하는 섬 ‘검귀상견도’를 평정하기 위해 주인공 ‘라우 웡’이 천상에서 내려온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스타일리쉬 액션 장르를 구축한 ‘데빌 메이 크라이’와 PS2용 액션 게임의 진수 ‘진 삼국무쌍’을 합쳐놓은 듯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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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dslim@etnews.co.kr) |
- 기자명 임동식기자
- 입력 2004.06.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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