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마비노기' 전속모델 | |
오는 22일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마비노기’는 박정아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6개월간 계약을 맺었으며 향후 대규모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넥슨측은 밝고 건강한 박정아의 이미지가 ‘마비노기’의 성격과 잘 부합한다는 판단에 그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마비노기’ 광고 모델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 상에서의 이벤트 및 전국 투어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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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기자(jyajang@etnews.co.kr) |
- 기자명 장지영기자
- 입력 2004.06.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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