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
‘메달 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Medal of Honor : Allied Assault)’의 개발 작업에 참여한 팀원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영국, 소련, 독일 무기들을 실제와 비슷하게 잘 표현했고 난이도 높은 미션 진행으로 출시 이후 최고의 액션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빠른 진행 속도에 흥미가 배가되는 멀티플레이 모드는 ‘콜 오프 듀티’가 PC방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된 핵심 요소다. 유통사 메가엔터프라이즈의 지속적인 PC방 이벤트에 힘입어 이번주 PC·비디오 게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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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기자(dslim@etnews.co.kr) |
- 기자명 임동식기자
- 입력 2004.06.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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