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빈군 '스타짱 대회' 우승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개최한 ‘2004 한빛소프트배 스타짱을 찾아라’에서 서울 방이초등학교 엄현빈군(13·사진 오른쪽)이 ‘어린이 스타짱’에 올랐다.
이번 ‘스타짱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16명의 어린이를 선발했으며 지난 어린이날 오프라인 결승전을 통해 승부를 가렸다.
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으나 아깝게 탈락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재도전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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