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군주’, ‘타임앤테일즈’ 등을 개발한 엔도어즈(대표 조성원)와 신작 ‘쿵파’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 민용재 넥슨 이사(오른쪽)가 조성원 엔도어즈 대표와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2006-10-16 09:1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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