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후 SKT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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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17:07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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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5.07.14 17:40
- 댓글 0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후 SKT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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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17:07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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