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에 첫선을 보인 뒤 독특한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스타일리쉬 액션의 대표작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인공 ‘단테’가 등장해 더욱 관심을 끈다. 또 카툰 랜더링으로 표현된 친근한 그래픽과 장면을 확대해 볼 수 있는 줌 모션 등의 새로운 기법으로 흥미를 더해 준다. | |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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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09:08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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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나영
- 입력 2004.08.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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