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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킬러앱’ 선정 요건으로 제시 ‘압박’…중소CP들 “비용 부담 가중” 반발 구글의 스마트 폰 안드로이드 콘텐츠 강화에 나서 SKT가 모바일 게임의 ‘킬러 타이틀’ 선정 요건으로 해당 게임의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을 의무화할 방침이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킬러 타이틀’은 무선 인터넷 네이트 접속 화면 상단에 위치하는 게임으로 노출빈도가 높아 다운로드가 많이 발생한다. 산업계는 킬러 타이틀로 선정될 경우 그렇지 않은 상황에 비해 다운로드가 2∼3배 많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SKT는 이같은 전략을 통해 그동안 스마트 폰 게임 개발에 소극적였던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안드로이드용 게임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몇몇 메이저 업체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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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4.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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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이슈·새로운 뉴스 집중 照明” 더게임스는 이달의 우수게임상, 게임평론, 게임인대상 등을 주최하면서 우수한 게임과 게임인을 발굴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형성과 학술적 연구를 진흥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미 게임은 21세기 주도 문화 콘텐츠로써 글로벌화 된지 오래입니다.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게임시장의 이슈와 새로운 뉴스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집중 조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온라인게임이 더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인의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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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4.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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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을 읽는 날카로운 시선” 더게임스는 게임업계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게임업계와 게이머를 이어주는 매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게임업계와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며 게임 문화의 중심이 되어 준 더게임스의 격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을 읽는 날카로운, 때로는 격려하는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며, 게임산업 및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국내 게임시장과 함께 발전을 이뤄나갈 더게임스의 활약상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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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4.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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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쓴소리로 산업발전 견인”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게임산업이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써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준 더게임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와 게임산업에 대해 더게임스가 수시로 던지는 의미있는 메세지와 매서운 눈초리, 쓴 소리가 오늘날의 게임산업을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계문화산업 5대 강국, 게임산업 3대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협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게임전문지 더게임스가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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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4.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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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적으로 적용하기엔 모순…후속조치 마련 쉽지 않을 듯 오픈마켓의 게임 사전 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재 준비중인 고시(안)는 지난해 5월 한선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게임산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오픈마켓 사업자가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을 제외한 게임물의 경우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기준을 참고해 등급분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선교 의원 법안의 경우 현행 게임법을 일부 개정하는 것인 반면, 문화부 고시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 제 41조 제2항 제 7호에 의거하고 있다. 제41조 제2항 제7호에 따르면 게임물과 게임물이 아닌 것이 섞여 있거나 사전에 등급분류를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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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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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힘있는 뉴스 계속 전파를”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령 300호 발행과 함께 더게임스의 깊이 있고 힘있는 게임산업 뉴스가 계속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더게임스를 통해서 살아있는 게임산업의 뉴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수 많은 뉴스들은 게임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 시대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게임의 가치가 더게임스를 통해 더욱 멋지게 조명될 수 있도록 엠게임도 계속해서 염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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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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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진흥 접근 방식 달라져야”실버·시리어스 등 아케이드 育成 긴요…“KOCCA, 창의적 집단 거듭날 것” 콘텐츠산업은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며, 훌륭한 리더는 이런 아이디어를 집단 구성원이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지식산업이자 창의적 산업인 콘텐츠 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선 진흥원부터 창의적 진화 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게임산업이 글로벌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단순 기술 발전에 의지해선 곤란하다”며 “인문사회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새로운 차원의 진흥정책의 필요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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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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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等級심의 제외 애플·구글 특혜 논란文化部, 4월 개정案 통과 후 고시 단행…악용 소지 다분, 보완對策 내놔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를 통해 오픈마켓 게임물을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키로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록 오픈마켓 게임물에 한정돼 있지만 사전심의라는 현행법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오픈마켓 자율심의제 도입으로 온라인게임에 대한 자율심의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높다는 분석이다. 정부가 고시를 통해 오픈마켓 게임물을 사전심의 대상으로 지정키로 한 것은 그동안 수차례 문제점이 드러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누구나 자유롭게 게임물을 포함한 콘텐츠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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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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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서 나갈 方向 날카롭게 제시” 우선 우리나라 게임 산업과 함께 해오며 지금의 게임업계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해온 게임전문지 더게임스의 지령 300호 및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항상 게임업계의 근간에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게임의 나아갈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하고 게임이 당당한 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게임스가 더욱 큰 발걸음으로 500호, 1000호를 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게임전문지로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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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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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 창달과 사고의 힘 견인차” 대한민국 최고 게임문화코드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더게임스의 300호 발행에 노력해 오신 더게임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게임은 이제 산업을 넘어서 문화코드로서 역할을 할 때입니다. 깊은 지식과 세련된 생활, 우아함, 예술풍의 요소를 지닌 인류의 가치적 소산 문화코드로 게임이 재도약 하는데 더게임스의 역할에 깊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하는 게임문화를 위해 대한민국이 뛰는 자리에 더게임스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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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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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수준높은 餘暇문화로 격상” 프리미엄 게임전문지 더게임스의 창간 6주년과 3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애니메이션 지원 뿐 아니라 게임산업의 기반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제작지원, 마케팅, e스포츠행사 개최, 인큐베이팅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음지문화로 인식되던 게임을 수준 높은 여가문화로 끌어올린 더게임스와 같은 수준있는 전문지가 건재하고 있는 것을 게임인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미래, 게임 미디어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대한 기대로써 축하의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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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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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발전의 中樞的역할 기대” 더게임스가 300호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기자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고가 담겨진 것으로 압니다. 국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새로운 과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시장의 발전은 물론 국내 게임사들의 새로운 도전에 더게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시에 국내 게임유저들에게는 발빠른 게임 시장에 대한 소식과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을 통해 많은 사랑받은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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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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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영원한 동반자로 우뚝” 게임에 대한 발빠른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더게임스는 지난 6년간 게임 콘텐츠 및 e스포츠의 성장과 발전, 나아가 산업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진심 어린 조언과 애정을 보내주었습니다. 한국의 e스포츠는 올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정식체육종목화와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e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게임스가 일련의 노력과 도전을 통해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될 한국 e스포츠의 미래에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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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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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횡스크롤 RPG 전성시대 개척 主役전세계 누적회원 1억 돌파 ‘초읽기’…월 최고 매출 160억 ‘기록’도 보유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2D 횡스크롤 RPG의 전성시대를 개척한 작품이다. 3D MMORPG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 ‘메이플’이 제시한 새로운 게임방식은 게이머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정통 MMORPG로서의 뛰어난 게임성을 보이는 것은 물론, 아바타 육성기능, 미니게임, 퀘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도 선사했다. 여기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MMORPG의 단점을 보완하고 ‘핵앤슬래시’ 방식을 뛰어넘는 밝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MMORPG로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다양하고 신선한 맵과 방대한 퀘스트,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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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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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획기사 볼거리 많은 신문” 더게임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에 창간호로부터 열독하기 시작해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지금까지도 애독하고 있는 신문이 바로 더게임스입니다. 늘 더게임스를 읽으면서 가장 빠른 게임관련 소식들을 접해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빠른 소식과 다양한 기획 기사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게임계의 소식을 상세히 전달해 주길 당부 드립니다. 백호의 기운을 받아 더욱 멋진 게임전문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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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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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지평 여는 매체로 발돋움” 게임 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함께한 더게임스는 지난 6년가 많은 e스포츠와 게임 관계자들 사이에서 체계적인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며 빠르고 알찬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 온·오프라인 환경의 구축을 통해 폭넓은 독자층을 수용하며 게임 산업 발전의 내실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지난 6년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밑거름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의 지평을 여는 대표 매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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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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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 1兆 육박…3D MMO의 代名詞 엔씨소프트가 지난 2003년 7월 첫 선을 보인 ‘리니지2‘는 ‘리니지’의 속편으로 출시 이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기존 ‘리니지’의 장점과 세계관을 수용해 2000년 10월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3년의 개발기간, 100억 원의 투자비용, 120여 명의 개발자가 투입되며 출시 이전부터 명실상부 대작 게임 반열에 올랐다. 전작인 ‘리니지’의 150년 전인 아덴 왕국 통일 전을 배경으로 하는 ‘리니지2’는 젊은 왕 라울이 내란을 규합한 신흥왕국 ‘아덴’, 고대 엘모아덴 왕국의 직계혈통인 군사대국 ‘엘모어’, 그리고 바다 너머 서쪽에 위치한 ‘그레시아’를 중심으로 각 국가가 치열한 견제와 내란의 위험속에서 게이머들이 대립과 협력을 통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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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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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혁명적인 발전 견인차”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콘텐츠 산업이 혁명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미디어 플랫폼의 발달로 새로운 변화가 요구됨과 동시에 또 다른 기회가 제공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게임스는 이런 시대의 요구에 맞춰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인프라 확충과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게임스와 함꼐 한국이 PC온라인 게임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뛰어 넘어 모바일, TV앱스토어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세계 시장을 제패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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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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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리니지2’ ‘메이플’ 나란히 입성엔씨·넥슨 2008년 이어 최고 개발사 또다시 ‘입증’…MMO 쌍두마차 ‘재확인’ 더게임스는 창간 6주년을 맞아 아무나 달성할 수 없는 최고의 기록을 통과한 극소수의 작품들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더게임스가 제시한 명예의 전당 등재 자격은 ▲서비스(오픈베타 기준) 10년 이상 ▲누적 매출 5000억(해외매출포함) 이상 ▲누적 회원 1000만명(1유저 1계정 기준) 이상 ▲상용화 이후 최대 동접 10만 이상 등 4개 기준 중 3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얻을 수 있다.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더게임스 명예의 전당에는 동갑내기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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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현
2010.03.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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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위상·認識제고에 이바지” 전문적인 게임 매체로서 더게임스는 산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우리나라 게임의 위상과 인식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게임의 법칙’과 데스크 칼럼 뿐 만 아니라 화요논단과 TG광장 등을 통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하여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 게임인 대상을 제정하여 게임인들의 사기를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뉴스와 정보 그리고 산·학·관의 다양한 의견들을 잘 전달항여 게임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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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0.03.23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