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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흥행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작품 구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전환한지 일주일이 경과했다. 무료화 서비스 첫 주 동안 동시 접속자 수를 비롯해 각종 지표에서 이전보다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향후 작품의 전망을 밝게 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무료화 서비스 전환 이후 흥행세에 올랐다. 크래프톤은 지난 12일부터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 서비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콘솔 기기 등 모든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이상민
2022.0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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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2’ 유저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약속 이행에 매진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된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블레이드&소울2’ 콘텐츠 및 시스템의 확대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약속의 서신’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안내하고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중요한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 가운데 월드 단위 콘텐츠를 비롯해 플레이 과정에서의 의외성 및 보상의 확대를 예고하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 회사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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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2.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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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의 신작 ‘언디셈버’가 론칭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비스 첫 날 점검이슈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지만 자체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인기를 늘려갈 것으로 분석된다.17일 라인게임즈의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매출순위 12위를 기록했다. 인기순위 부문에서는 두 곳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론칭 당일 장시간 점검의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를 만회하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이 작품은 론칭 첫 날 구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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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2.01.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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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확장을 관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 메인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의견이 있어서 해당 부문 보완에 나설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반적인 게임플레이 편의성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17일 주신영 스마트조이 PD는 서비스 3주년을 앞둔 ‘라스트 오리진’의 올해 개발 방향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 작품은 철충에 의해 인류가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성인 남성 유저를 타깃으로 한 특색있는 일러스트, 전략적인 재미, 적극적인 소통행보로 서브컬쳐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특히 지난달 선보인 겨울 이벤트가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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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2.01.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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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20일 론칭유비소프트는 오는 20일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신작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을 플레이스테이션5, X박스 시리즈X, PC 등을 통해 출시한다. 각 플랫폼들은 서로 크로스 플레이가 이뤄져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이번 작품은 PvP보다는 PvE를 중점으로 최대 3인의 코옵 플레이가 이뤄진다. 유저들은 특수 조직 ‘리액트(REACT)’의 오퍼레이터가 돼 외계에서 날아온 괴생명체 ‘아키언’을 처치하는 임무를 달성해야 한다. 작중 배경에서 아키언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알래스카를 장악한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2.01.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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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맹장군도 울고간다는 대한(大寒)을 앞둔 1월 한 겨울임에도 정치권은 지금 후끈 달아올라 있다.대선이 불과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각 대선 캠프 진영의 움직임은 더 숨가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때 쯤이면 표를 준다함 마다할 게 없다는 것이다.이른바 공약(公約)이란 것이 쏟아지고 있다. 말 그대로 공약(空約)이 되더라도 먼저 기세를 올려 보겠다는 속셈이다. 그렇다면 좀 더 그럴싸하게 포장이라도 해 놓고 내놓을 망정이지 익히지도 않은 채로 그대로 상에 올려 놓고 있는 것이다.대선 후보들의 정책 및
게임의법칙
모인
2022.01.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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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e스포츠 업계가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등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작용할 한 해로 예상된다. 올해의 가장 큰 이슈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다. 이번 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총 8개 종목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특히 이를 위한 아시아 각 국가별 대표팀 선발, 대회 진행 방식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e스포츠 국제 표준이 선정돼 e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일각을 담당하
비즈
이상민
2022.0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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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111퍼센트가 히트작 ‘랜덤다이스’의 시리즈 확대에 나서 도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최근 모바일게임 ‘랜덤다이스 워즈’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2019년 선보인 ‘랜덤다이스’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 10위 내 진입하며 주목을 받게 됐다. 스타트업이 내놓은 실시간 타워 PvP 디펜스 게임의 가파른 상승세로 신선한 충격을 줬다는 평이다.‘랜덤다이스’는 누적 다운로드 1100만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로 이 회사의 대표작으로 자
모바일
이주환 기자
2022.01.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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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는 유저들이 납득 가능한 상식 선에서의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K-RPG의 문법에 충실하면서도 더욱 깊이를 더해 장기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신작을 개발 중입니다.”지난해 설립된 신생 업체 레드랩게임즈가 글로벌 톱 게임업체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에오스 레드’를 성공시킨 신현근 대표와 핵심 개발진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글로벌 게임업체 코파운딩 투자 참여신현근 대표는 네오위즈, 엔트리브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을 거쳐 게임업계 경력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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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2.01.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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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전반에 플레이 투 언(P2E) 게임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 갑작스런 시장 분위기 변화에 관련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던 게임업체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서 증권가에서는 올해 각 업체의 P2E 사업이 본격화되며 게임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으나 현재 분위기는 이와 거리가 먼 상황이다. 최근 P2E 게임에 대한 비관론이 확대되면서 관련 게임주의 잇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배경 중 하나로는 가상화폐 가격의 폭락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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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2.01.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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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유저 의견을 듣고 답하는 소통 확대에 나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리니지W’의 유저 질문에 대한 답변하는 ‘디렉터스 프리뷰 &앤서’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앞서 ‘디렉터스 프리뷰’ 행사를 갖고 작품 출시 한 달의 성과와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소통 채널을 통해 유저들의 질문을 받아왔으며 약 한달 여 만에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는 것이다.회사 측은 질책부터 제안의 목소리까지 하나하나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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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2.0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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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 판매 금지에 이어 스트리밍까지 규제중국 빌리빌리가 ‘GTA 5’ ‘배틀필드’ ‘위쳐 3’ 등 60여개 게임에 대한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번에 금지된 게임은 대부분 폭력적 및 성적인 묘사를 담았거나 판호를 발급받지 못한 게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국 당국에서 금지한 내용이 담긴 게임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중국은 청소년 대상의 게임 이용 제한뿐만 아니라 당국의 사상 및 문화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게임 판매를 금지하는 등 규제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유력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의 판매를 중단
온라인
이상민
2022.01.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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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이나 ‘게임 과몰입’이라는 표현들은 일상적으로 쉽게 사용돼서는 안 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법령이나 언론 보도에서 대수롭지 않게 언급되는 것은 이면에 게임 및 이용행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잡고 있음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14일 정정원 한국미래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대구가톨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산학협력 교수)는 게임중독, 게임과몰입이라는 단어가 쉽게 사용되는 현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법학 분야의 연구자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법령과 정책 등을 탐구했다. 특히 오랜 기
온라인
강인석 기자
2022.0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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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자사의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배틀그라운드)’의 지적 재산권(IP)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프리 파이어’의 개발업체 가레나를 고소했다. 또한 프리 파이어 등과 같은 배틀그라운드의 아류 콘텐츠를 방치하는 구글 및 애플 등 앱스토어 운영자와 유튜브에게도 소송전을 개시했다.14일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프리 파이어’와 ‘프리 파이어 맥스’를 서비스 중인 싱가포르 게임업체 가레나를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송 이유는 프리 파이어 인게임 내 무기와 독특한 물체, 색 구성표 등 다
온라인
이상민
2022.01.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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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전반의 분위기가 악화되며 게임주 약세가 거듭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까지 나오며 투자심리에 악영향이 발생하고 있다.13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등 다수의 업체가 증권가 실적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뒀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실적부진 우려는 각 업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크래프톤이 4분기 영업이익으로 2098억원을 거뒀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수치에 대해 기존 추정치인 2956억원,
증권
강인석 기자
2022.01.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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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게임으로 불리는 ‘로블록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월간 순 유저수(MAU)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꼽혔다.글로벌 인덱스 업체 앱 애니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바일 현황 2022’ 보고서를 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로블록스가 MAU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브롤스타즈’ ‘쿠키런: 킹덤’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MAU 1위를 기록했던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5위로 약간 순위가 떨어졌다. 이
모바일
이상민
2022.0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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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임인년 새해 첫 기대작으로 꼽히는 ‘언디셈버’를 정식 론칭한 가운데 초반 흥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13일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를 선보였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PC 클라이언트(라인게임즈 플로어)를 통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이 회사는 이날 0시부터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론칭 초반 쏠림 현상 등에 긴급 점검을 갖고 서버 안정화 작업에 나서며 긴밀한 대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13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을 막기 위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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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2.01.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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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1000억원대 이상의 위믹스 토큰을 대량 매도 했다는 의혹이 빚어진 가운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장 대표는 백서에 예고된 기준에 따른 매도 과정으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사용됐다는 입장이다.12일 장 대표는 유튜브 채널 알고란 TV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는 위믹스 대량 매도에 대한 입장과 더불어 향후 성장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최근 위믹스 발행량의 73%를 보유한 지갑에서 1000만 위믹스가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대량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정태유 기자
2022.01.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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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올해 플레이 투 언(P2E) 게임에 초점을 두고 사업 전개에 나선다. 새로운 사업분야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그간 지속해온 실적개선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1분기 중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P2E 버전을 출시한다. 이 작품은 ‘건쉽배틀’의 판권(IP)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달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 이 회사는 첫 P2E 게임이 긍정적 성과를 거둘 경우 관련 사업 전개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라인업을 P2E 버전으로 개발하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모바일
강인석 기자
2022.0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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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발로란트’의 모멘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올해 역시 게임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가져가며 현재의 인기를 지속할 계획이다.12일 라이엇게임즈는 전술 FPS 게임 ‘발로란트’에 ‘에피소드4: 디스럽션’을 포함한 작품의 4.0패치를 단행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타격대 요원인 ‘네온’이 출시되며, 무기 및 맵 밸런스 조정, 경쟁전 환경 변화 등이 이뤄진다.네온은 작품에 출시된 18번째 요원으로, 지난해 1월 선보인 ‘요루’에 이어 약 1년만에 추가되는 타격대
온라인
이상민
2022.01.12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