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스는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아이즈원’ 누적 다운로드가 3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다이아몬드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와 ‘초심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21일까지 매일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출석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등장하는 리듬 게임이다. ‘라 비 앙 로즈’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 등 아이즈원의 한국과 일본 데뷔곡을 비롯한 인기곡들의 라이브 영상이 수록됐다.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멤버의 오리지널 사진과 영상, 보이스 등도 제공된다. 멤버 카드를 획득하고 강화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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