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5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전투원 조정을 가졌다.

조정이 이뤄진 캐릭터는 MH-4 테티스, 로열아스널, P-29린트블룸 등 총 5명이다. 각 캐릭터에 따라 스킬 위력이 상승하거나 버프 효과 등이 소폭 변경됐다. 또 무적의 용, AL 팬텀 등 기존 캐릭터들의 오류도 수정됐다.

이와 함께 스킨 '불량소녀 같은 게 아니야'에 로비 애니메이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스킨 판매가가 114 참치캔(유료재화)에서 136참치캔으로 바뀌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