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8일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새로운 코스튬 ‘암살자’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암살자 코스튬은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정예 요원으로 변신 가능한 아이템이다. 유니크 장비 ‘헤라클레스의 투구’가 함께 공개됐으며 전용 기술 ‘사자의 가호’를 사용해 상대 공격을 일정 시간 방어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2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흰쥐 미끼·낚싯대’를 지급한다. 접속 및 전투 시간 30분을 기록하면 ‘차원조각’ ‘행운의 용병 소환서’ ‘코스튬 보급상자’ ‘달빛시공미끼’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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