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7일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전문 파트너 스트리머 6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출시한 시즌4 ‘환영'은 280종에 달하는 신규 패시브 스킬이 추가된 리그다. 캐릭터 성장의 맛을 한층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새로워진 콘텐츠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총 6인의 전문 파트너 스트리머를 선정했다. 파트너 스트리머는 신규 리그에 최적화된 캐릭터 성장 방법과 앤드 콘텐츠 공략 등의 핵심 정보 및 가이드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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