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5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에 새 매니저로 정새미나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정새미나는 MBC SPORTS+ 소속 아나운서다. 내달 1차 업데이트부터 정새미나 아나운서를 매니저로 두고 게임 플레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정새미나 아나운서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인터뷰는 작품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29일까지 신규 매니저 환영 댓들을 작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00TP를 제공한다. 또 인터뷰 영상을 보고 OX퀴즈 정답을 맞추면 100만PT도 선물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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