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13일 멀티 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 대한 2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윈’과 ‘세리아드’ 두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본분과 임무에 대해 소개하는 윈과 호수 위에서 마법을 발동하는 세리아드의 영상이 각각 공개됐다.

이 회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영상을 공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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