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3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이상한 나라의 초코여왕 2부 후일담을 선보였다.

2부 후일담은 사이드 스테이지 2개와 EX 스테이지 2개로 이뤄졌다. 유저는 이들 지역을 플레이 해 이벤트 스토리 등을 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새 캐릭터 세띠도 선보였다. 세띠는 인류 멸망 전 멸종위기동물 구호용 바이오로이드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아군을 보호하는 효과 등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실종대원 발견확률, 경험치 획득량, 장비 아이템 획득률을 각각 50%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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