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

2004년 출범해 당사를 비롯한 게임업계와 함께 호흡하며, 콘텐츠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게임산업 전문 미디어로 성장한 더게임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삼국지난무, ‘퍼즐오디션’ 등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업계 맏형격인 '1세대 게임사'로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하겠습니다.

더게임스가 앞으로도 혜안을 제시하는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당사를 비롯한 게임업계 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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