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아레나' 승리 비결은 무엇?
'섀도우 아레나' 승리 비결은 무엇?
  • 이주환 기자
  • 승인 2020.02.26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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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글로벌 CBT...봉인된 아이템 · 2인전 등 추가

펄어비스가 '섀도우 아레나' 테스트를 하루 앞두고 게임 진행에 유용한 '꿀팁'들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PC온라인게임 ‘섀도우 아레나’에 대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핵심 공략 방법들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배틀로얄 장르에 RPG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기존 작품들과 달리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섀도우 아레나'의 특징 중 하나인 기술 레벨 관리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시가지(도시) 지역에서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그림자 기사단 몬스터를 처치해 보다 많은 스킬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캐릭터별 다양한 기술들이 있지만, 키보드 F 스킬의 활용이 공통적으로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모션이 빠르고 쿨다운도 짧은 넉다운 기술로, 콤보를 이어나가는데 최적화돼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다.

반대로 회피(구르기)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전투에서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적 공격 타이밍에 맞춰 구르기를 성공시킨다면 완벽히 회피할 수 있다.

실력향상의 지름길은 자신만의 콤보를 찾는 것이다. 단순히 스킬을 연속해서 쓰는 게 아니라 콤보를 적절히 활용하면 한 번에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콤보는 연습전을 활용해 익힐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봉인된 아이템’ 시스템이 도입돼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봉인된 아이템은 이전 경기에서 획득한 아이템 중 임의로 하나를 봉인해 반출 후, 다음 경기에 반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고 등급인 빨간 등급은 해금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파란색 무기 또는 소모품 등 가성비 위주로 선택하는 게 권장된다. 만약 해금 조건이 어려운 아이템을 선택했을 때는 이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유적 골렘을 잡아야 한다. 유적 골렘은 남동쪽 남부 산맥과 북서부 마법사의 탑에 많이 분포돼 있다.

화승총, 붉은 용의 분노 등 새로 추가된 소모형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붉은 용의 분노는 최대한 오래 생존해 안전지역이 좁아졌을 때 사용하는 게 위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화승총은 공격력이 부족하거나 넘어뜨릴 기술이 없을 때를 보완할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긴급하게 퇴각 기회를 만들어 낼 때도 유용하다는 것.

가장 기본이 되는 시스템인 ‘검은장막’에 대한 특징을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 장막 속에 있을 때 피해를 받게 되며 방어력이 50% 감소하게 된다.

보스의 등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도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가는 전략 중 하나다. 보스를 처치하면 고급 장비 및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승리 기여도에 영향을 주는 제단 버프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펄어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2인전 모드를 추가한다. 2인전에서의 부활 시스템에 대해 미리 숙지하는 것도 승리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자신의 팀원이 사망했다면, '그림자 신전'으로 향해 '부활 제단'을 작동하면 팀원이 다시 전장에 합류하게 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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