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24일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공식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원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월 15일까지 지원 페이지 내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선정 결과는 3월 16일에 개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 전원에게는 게임 굿즈 및 인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미션 완료 시 에어팟 프로가 지급된다.

3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공식 활동을 통해 게임 관련 영상 제작 및 라이브 방송 등 인상적인 창작 활동을 보여준 1등 크루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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