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9일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는 검은사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용자는 ‘검은사막+’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등을 앱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3월 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가 주어진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