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17일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새로운 레이드 스테이지 ‘페루마고의 부활’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페루마고의 부활은 70레벨 이상, 전투력 1000만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다. 최대 8인까지 입장 가능하며 상위 장비 ‘고대 신화 등급’ 장갑과 신발, 액세서리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 회사는 27일까지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진행하는 방식의 ‘걸려라 크리마블’을 진행한다. 또 NPC 아렌델의 퀘스트 수행 완료 및 접속 보상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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