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연기
펍지,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연기
  • 신태웅 기자
  • 승인 2020.0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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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개됐던 PGS 대회 일정

펍지는 4월로 예정됐던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베를린' 개최를 잠정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기 이유에 대해선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선수 및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회 일정과 함께 발표했던 ‘연내 4번의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개최’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연기된 국제 대회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대표 선발전 일정도 조정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며 파이널 스테이지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선발전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 현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 소독제 배치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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