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3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플레이스테이션(PS) 4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게임이다. 2인 협력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장비들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또한 수수께기 해결, 다양한 속성과 능력, 탐험과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3만 5000원이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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