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대표 강동혁)는 모바일게임 ‘걸스워즈M’에 캐릭터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스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 스킨 시스템은 하루에 하나씩 받을 수 있는 조각을 모아 퍼즐을 맞춰 특정 캐릭터의 스킨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출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무료 퍼즐 조각 외에 게임 재화 '젬'을 사용해 나머지 조각을 완성하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첫 순서로 ‘모모카’ 캐릭터에 대한 스킨 퍼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스킨 캐릭터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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