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17일 닌텐도 스위치용 ‘삽질 기사: 매장된 보물’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삽질 기사’ 시리즈 5개의 게임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삽질 기사’ 시리즈는 독특한 캐릭터와 8비트 고전 게임풍의 그래픽이 특징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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