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14일 모바일 게임 ‘하트인걸’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2066년을 배경으로 한 팬터지 학원물 미소녀 게임이다. 각기 개성이 다른 캐릭터 12명이 등장한다. 캐릭터와 교감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쓰다듬기 등 이 작품만의 콘텐츠도 존재한다.

이 회사는 일주일 동안 작품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골드, 명품 연습장, 다이아, 전설 방어 보물 상자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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