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4일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의 프리미엄테스트를 시작했다.

프리미엄테스트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이뤄진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이뤄지며 3000명 규모의 참여 인원 제한이 있다. 테스트에선 작품의 시나리오모드를 비롯해 난무전, 천하전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테스트 참여 유저들에게 달성도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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