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4일 ‘블레스 모바일’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에선 작품의 티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티저 영상에는 하비히츠와 판테라 종족의 모습이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이 회사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작품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식 받기를 신청하는 유저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나올 때마다 바로 알려주고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작품 공식 페이스북도 함께 오픈해 게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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