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15일 모바일게임 ‘엘프: 드래곤소환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엘프, 블러드, 휴먼 등 4개 캐릭터가 등장하는 MMORPG로, 각 캐릭터별 두 개의 스킬이 구현됐다. 드래곤과 교감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비롯, 캐릭터가 드래곤으로 변신해 전투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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