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지병으로 타계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지병으로 타계
  • 이주환 기자
  • 승인 2020.0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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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박준규 대표가 지병으로 9일 타계했다.

박 대표의 사망 원인은 간암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KPMG 및 CJ E&M 글로벌 사업팀을 거쳐 2014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 2015년부터 퍼블리싱 조직 전체를 총괄해 왔으며, 지난 해 1월 한국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그는 라이엇의 새로운 작품 공개 준비를 추진해 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의 e스포츠 및 글로벌화에 역점을 두고 역량을 발휘해 왔다.

지난 해 간암이 발병, 투병생활을 해 왔으며, 투병 와중에도 회사업무를 정상적으로 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실하고 자상한 성품의 소유자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았다. 향년 44세.

빈소는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 발인은 1월11일(토) 오전이다. 연락처 (02) 3410 3151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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