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아레나' 2차 CBT 호평 이어가나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호평 이어가나
  • 신태웅 기자
  • 승인 2020.01.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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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 2종 유저들 '눈도장' ... 숙련도·랭킹 시스템 등 추가 콘텐츠 제공
신규 캐릭터 2종 이미지

펄어비스의 신작 '섀도우 아레나'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가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많은 유저들이 신규 캐릭터 2종에 흥미를 보였다.

1차 CBT 당시 색다른 배틀로얄 장르로 호평받은 바 있어 이번 테스트에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원거리 캐릭터 '오로엔'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기대와 우려 속에 게임이 진행됐다. 현재 캐릭터 밸런스에 대해서는 1차 때와 큰 변화는 없는 상태다. 

특히 밸런스 붕괴가 우려됐던 오로엔은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달리 오토 타게팅이 완전히 적용되지 않아 공격의 자율성이 제한됐다. 스킬 구성도 회피기, 공격기가 적절히 구성돼 있다. 성능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의견이 갈리고 있어 연구가 더 필요할 전망이다.

또 다른 신규 캐릭터 '고옌'의 경우 묵직한 공격을 선보이는데 모든 공격에 경직이 있고 특정 스킬로 저항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느린 속도는 높은 숙련도를 요구했다. 테스트 시작 전 간단한 스킬 구성으로 어렵게 플레이 가능할 것이라는 개발자 예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던 셈이다. 공격 속도와 함께 조르다인과 달리 가드 스킬이 없는 점이 캐릭터 난이도가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팀전의 경우 3인이 플레이하는 만큼 역할군이 나뉘는 모습을 보였다. 주로 헤라웬이나 오로엔이 공격 역할을 하고 조르다인이나 게하르트 숄츠가 탱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 이번 2차 CBT에 추가된 숙련도나 랭킹 시스템은 현재로선 별다른 효과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숙련도의 경우 숙련도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번 2차 CBT는 5일까지 실시되며 한국과 함께 러시아에서도 진행 중이다. 김광삼 총괄 PD는 앞서 실시된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게임 출시 시기는 2020년 상반기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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