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시설 연구를 선보였다.

추가된 시설 연구는 강화 설비 개량이다. 장비를 강화할 때 소모 자원 비율을 줄여준다. 또 기존 시설 연구인 정밀 분해 시설의 선행 조건이 변경됐다. 이 외에도 현재 이뤄지고 있는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이부 1-7 ex 스테이지의 구성이 바뀌었다.

또한 콘스탄챠용 나이트 드레스, 한겨울의 썰매 사슴 포티아에 각각 로비 애니메이션이 지됐고 오류 수정도 함께 이뤄졌다. 이 회사는 28일까지 영양, 전력, 부품 등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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