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3일 수집형 모바일 RPG ‘진화소녀’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아킬레우스와 잔다르크, 마르코 폴로 등을 선보였다. 신규 지역 확장과 길드 던전, 전용 무기와 스킨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한정 던전은 30일까지 열리며 이벤트 누적 포인트에 따른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갈릴레이’ 크리스마스 스킨과 신규 캐릭터 ‘아킬레우스’ 5성 전용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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