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 온라인H5’에 새로운 통합 서버 전투 ‘협곡 공방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협곡 공방전은 다른 서버와 경쟁하는 방식으로 400레벨 캐릭터 5명을 구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전장 진입 후 자원을 수집하고 군단장 NPC에게 제출해 포인트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서버 진영에 존재하는 ‘수호신 보스’를 처치하면 1500점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처치 시 해당 캐릭터의 자원 70%를 가져올 수 있는 등의 요소가 구현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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