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1일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육해공 유닛을 운영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 이 작품은 세계대전, 서버침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1주년 전용 전투기 KFA-50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또 26일까지 작품에 접속하는 유저와 새로 가입한 유저에게는 보너스 캐시 1젬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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