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근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이자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도티(본명 나희선)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무연고 아동 거주시설을 방문해 ‘2019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산타 역할을 수행했다고 9일 밝혔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매년 겨울 저소득층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초록우산 천사데이’ 홍보대사로 연을 맺은 도티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산타로 무연고 아동 거주 시설을 방문해 깜짝 파티를 진행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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