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9일까지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에서 ‘2019 클럽오디션 왕중왕전 더 세컨드 킹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할 40명을 선발했다. 또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 중 7번의 예선을 추가 진행해 56명의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며 이 같이 확정된 96명이 29일 왕중왕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결선 1위에게는 '왕중왕전 럭키박스' 10개와 게임 내에서 왕중왕전 챔피언임을 나타낼 수 있는 전용 장식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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