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막판 반등
[주간증시]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막판 반등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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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회복세 뚜렷, 53만원대 탈환…주총 연기 신스타임즈 폭등락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막판 반등으로 한주를 마쳤다. 코스피는 22거래일 간 이어진 외국인 매도세가 매수세로 전환하며 회복세에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게임주는 앞서 ‘리니지2M’ 론칭 첫 주에 힘이 빠진 엔씨소프트의 반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스타임즈는 최대주주 변경 이슈에 이어 이사 선임 주주총회 연기 등이 맞물리며 폭등락 추이를 보였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50포인트(1.70%) 상승한 628.10포인트에 마쳤다. 앞서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가 이날 반등했으나 전주 대비로는 약 4포인트 떨어졌다.

이날 게임주는 25개사 주가가 상승했고 8개사 주가가 하락했다. 거래가 정지된 와이디온라인과 파티게임즈 외에도 넷게임즈 주가가 변동없이 마쳤다.

신스타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95%(1740원) 상승한 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하한가를 기록했으나 다시 하루만에 상한가를 기록, 폭등락 추이를 보이며 한주를 보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01%(500원) 하락한 5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이날 약세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11포인트(1.02%) 상승한 2081.85포인트에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가 이날 반등했으나 전주 대비로는 약 6포인트 떨어졌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37%(3만 7000원) 오른 53만 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전주 대비로는 4만 6000원 올랐다.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7%(1100원) 상승한 8만 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약세를 기록했으나 이날 반등했다.

NHN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45%(300원) 떨어진 6만 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한주를 마쳤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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