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 한반도 지정학 리스크에 약세
[주간증시] 한반도 지정학 리스크에 약세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1.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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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출시 이후 약세...최대주주 변경 액션스퀘어 급등락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하며 증시도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가 몰리며 타격을 입고 2090선이 무너졌다.

게임주는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리니지2M’에 대한 여파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약세가 계속됐고 이와 비슷한 장르를 서비스하는 넷게임즈, 미스터블루 등의 주가도 변동을 보였다. 이 외에도 액션스퀘어와 신스타임즈가 최대주주 변경 이슈로 급등락 하기도 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19포인트(1.12%) 하락한 632.99포인트에 마쳤다.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 전주 대비 약보합으로 마쳤다.

이날 게임주는 16개사 주가가 상승했고 17개사 주가가 하락했다. 거래가 정지된 와이디온라인가 파티게임즈 외에도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변동 없이 마쳤다.

신스타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90%(800원) 상승한 1만 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연일 기록했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3%(125원) 하락한 3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64포인트(1.44%) 내린 2087.96포인트에 마쳤다.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전주 대비 약 13포인트 떨어졌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0%(6000원) 떨어진 49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2%(1000원) 하락한 8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NHN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5%(1100원) 상승한 6만 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약보합세를 딛고 반등하며 한주를 마쳤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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