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6일 모바일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플레인즈워커 캐릭터 이미지 5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기디온, 제이스, 릴리아나, 찬드라, 니사 등이다. 실제 게임에서는 각각 5개 색상의 전략적 차이와 더불어 고유의 스킬이 구현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작품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매직: 더 개더링’의 판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내년 1분기 론칭을 목표로 현재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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