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최근 ‘2019년 블록체인과 게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지스타 기간 중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다.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원스토어 주식회사, 그라운드 X, 스카이피플이 스폰서를 진행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국내외 블록체인게임산업에 대하여 다시금 알아나가는 시간이 되어 대단히 만족스럽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정부의 규제가 합리적으로 풀어져 나가게 되어 대한민국 블록체인게임산업의 폭발적인 발전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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