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1일 모바일게임 '좀비여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이 작품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유일하게 면역력을 가진 소녀들이 힘을 합쳐 좀비의 공격을 막아낸다는 이야기의 디펜스 RPG다.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재미와 더불어 스킬 및 덱 구성을 고려한 전략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한 달간 모든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재화를 접속 보상으로 지급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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