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주순위] 피파온라인 점유율 2위 올라
[11월3주순위] 피파온라인 점유율 2위 올라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1.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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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구글 2위 유지...'붕괴3r'd 5위 도약
피파온라인4
피파온라인4

11월 셋쨋주 순위는 지스타 기간을 맞아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간 고착화된 구도가 일부 깨지는 모습이 나타난 한주였다.

엔미디어플랫폼 PC방 점유율 순위에 따르면 ‘피파온라인4’는 지난 한주간(11월11일~11월17일) 10.6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윈터 시즌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68주 연속 선두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피파온라인4’가 점유율을 확대하며 2위를 차지, 모처럼 순위 싸움 양상이 달라지는 한주가 됐다.

중위권에서는 ‘테일즈런너’가 강세를 보이며 25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블레이드&소울’은 이용시간 측면에서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점유율에서는 0.2포인트 정도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하위권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각각 38위, 39위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슬러거’는 약세를 보이며 49위로 순위권 이탈 우려에 놓이게 됐다.

 

붕괴3rd
붕괴3rd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전체적인 차림표 변화는 미미했으나, 돌연 급상승하는 사례가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기존 인기작들은 대부분 순위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V4’이 각각 1,2위를 유지하며 새로운 투톱 체제가 나타나고 있다. 또 ‘라이즈 오브 킹덤즈’도 3위를 기록, 전주와 동일한 순위가 이어졌다.

원스토어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중국산 게임 지원 논란이 불거진 ‘기적의 검’ 역시 순위 변동 없이 4위에 랭크됐다. 이 가운데 ‘붕괴3rd’가 돌연 5위까지 치고 올라와 새로운 바람이 불기도 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전주와 동일한 순위 6위를 기록하며 보합세로 한주를 보냈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이 7위로 넷마블의 작품들이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달빛조각사’도 순위 변동 없는 8위를 기록했다. 반면 ‘라플라스M’이 9위로 다시금 반등하며 순위권에 재진입하기도 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주 선두를 내준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한주 만에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V4’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2위로 밀려나게 됐다.

원스토어에서는 앞서 2위를 기록한 ‘피파온라인4M’이 결국 1위까지 치고 올라가게 됐다. 이에 밀려 ‘기적의 검’이 약세를 보이며 2위에 랭크되며 서로 자리가 뒤바뀌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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