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스타] 셋쨋날 관람객 9만 234명...4.75%↑
[여기는 지스타] 셋쨋날 관람객 9만 234명...4.75%↑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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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A3 스틸얼라이브' BJ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현장 전경.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A3 스틸얼라이브' BJ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현장 전경.

지스타 셋쨋날 주말을 맞아 역대 최다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B2B관 역시 마지막날까지 바이어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규모의 확대를 이뤄냈다.

지스타사무국은 16일 지스타 셋쨋날 B2C 관람객이 전년 동일 대비 4.75% 증가한 9만 2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지스타는 앞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이 겹친 가운데 비교적 관람객 방문이 적은 평일 기간에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총 관람객 규모의 확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돼왔다. 이 가운데 토요일 주말을 맞으면서 이 같은 흥행세가 더욱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 셋쨋날은 유튜브 및 트위치 등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인플루언서(유명인)의 인기가 열기를 더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넷마블 부스에서는 감스트, 킹기훈 등 방송 진행자(BJ) 30명이 동시에 펼친 ‘A3 30인 BJ 배틀로얄 (부제: BJ 멸망전)’을 진행하며 이목을 끌었다. 또 더블비, 비체리, 공대생 등의 BJ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유저들과 3인 팀전 대결을 펼친 ‘BJ 수호전’도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A3: 스틸 얼라이브’뿐만 아니라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토너먼트 이벤트도 진행했다. BJ 더블비, 공대생, 김하나 등이 관람객들과 접전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외에도 구글플레이는 침착맨, 풍월량, 김블루 등이 참여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는 1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 동시접속자가 2000여명에 육박하기도 했다는 것.

이 같이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됨에 따라 현장의 관람객 유치뿐만 외부 채널을 통한 화제성 역시 지스타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 현장에서의 열기 그 이상으로 지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 B2B 전시관 유료 바이어도 전년 동일 대비 2.42% 증가한 12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해 지스타 B2B 참관 규모가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이며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써 면모를 더해나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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