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행사는 벡스코 전시관 내부뿐만 아니라 근처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지스타의 경우 제 2주차장을 야외부스로 활용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푸드트럭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다.

슈퍼셀의 야외부스. B2C 전시관에서 확보한 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다.
크래프톤 부스. 슬로건이 눈에 띈다.
구글 부스. 이벤트 참여를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야외에 설치된 BIC 페스티벌 쇼케이스 2019 전시관. 인디게임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행사장 근처에는 다수의 푸드트럭이 존재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부산=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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