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효과 ‘주춤’
엔씨소프트, 리니지 효과 ‘주춤’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1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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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289억 원 … 전년동기 대비 7% 감소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 따르면 지난 3분기에 매출 397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 당기순이익 11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3%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줄고, 영업이익은 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133억 원, '리니지' 518억 원, '리니지2' 230억 원, '아이온' 132억 원, '블레이드엔소울' 215억 원, '길드워2' 151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13억 원, 북미/유럽 245억 원, 일본 190억 원, 대만 88억 원이다. 로열티는 442억 원이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2배 이상 증가한 이용자 지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리니지2는 부분 유료화 전환과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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